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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 하락

  • 작성일2012-04-18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10,296

‘12.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 하락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2. 3. 25~30)’ 결과 -

□ 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3.2p 하락한 111.4 기록 ㅇ 주택시장(117.0 → 113.7) 및 토지시장(93.1 → 90.6) 소비심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하락    ※ (전국) 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월(138.7)에 비해 27.3p 낮은 수준 □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6으로 전월(87.5)보다 소폭(1.9p) 하락,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1.2로 전월(116.6)에 비해 5.4p 하락수도권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소폭(2.5p) 하락하여 77.7을 기록하였으며,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0으로 전월보다 6.9p 하락    ※ (수도권)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13.8p, 26.5p 낮은 수준 □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의 주택매매시장의 위축과 매수세 감소, 지방 주요도시의 가격상승폭 둔화 및 거래 감소 등으로 하락 ㅇ 부동산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 지속, 봄 이사철 마무리 등 계절적 요인, 입주물량 증가, 전세수요 감소 및 전월세가격     상승폭 둔화 등의 영향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 (붙임자료 2, 3 참조)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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