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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104.7을 기록

  • 작성일2012-01-17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10,511

‘11.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104.7을 기록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1. 12. 25~30)’ 결과 -

□ 1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7로 전월(108.3) 보다 3.6p 하락하였으나, 하락폭은 지속적 둔화 ㅇ (유형별)주택시장(11월 110.2 → 12월 106.6) 및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11월 91.5 → 12월 87.3) 모두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나     하락폭은 둔화    - 주택시장의 경우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11월 101.8 → 12월 98.5)보다 전세시장소비심리지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      (11월 117.6 → 12월 109.7)      *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하락폭이 둔화되지 않고 12월에도 큰 폭으로 하락 ㅇ (지역별)수도권은 주택시장 소비심리 둔화로 전월(100.0) 보다 2.2p 하락한 97.8 기록    - 비수도권은 경북, 충남, 전남 등 전 지역의 소비심리지수가 평균 4.8p 하락 ㅇ (원인)글로벌경기 불확실성 지속과 국내경기 위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 증가, 계절적 비수기, 가계소득 상승 둔화 및 부채상환     부담 증가에 따른 소비여력 감소 등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망세 지속
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붙임자료 2, 3 참조>)    - 전국 및 지역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각 국면별 3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 보합국면 소비심리지수(95~115)는 전월과 비교할 때 부동산시장이 보합세(약보합․강보합 포함)를 보이고 있다고 인식      하는 수준. 이 외의 지수 값은 부동산시장 하강(95 미만) 및 상승(115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인식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011.7.12(화)일자로 국가통계로 승인받은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으로, 매월 국토연구원 홈페이지(www.krihs.re.kr)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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