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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3 기록

  • 작성일2011-12-14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10,154

‘11.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3 기록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1. 11. 25~30)’ 결과 -

□ 1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3으로 전월(116.4) 보다 8.1p 하락 ㅇ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10월 119.0 → 11월 110.2) 및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10월 93.7 → 11월 91.5) 모두 전월대비 하락    - 주택시장의 경우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10월 106.7 → 11월 101.8)보다 전세시장소비심리지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      (10월 124.8 → 11월 117.6) ㅇ 수도권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주택시장 소비심리 둔화로 전월(108.9) 보다 8.9p 하락한 100.0 기록    - 비수도권은 충남, 경북, 전남 등 전 지역의 소비심리지수가 평균 7.1p 하락      * 충남, 경북지역은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나 모두 126.4로 가장 높은 수준 유지    -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관망세 지속, 일부 지역의 재건축 시장 침체로 인한 매수심리 위축,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
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붙임 자료 2, 3 참조>)    - 전국 및 지역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각 국면별 3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 보합국면 소비심리지수(95~115)는 전월과 비교할 때 부동산시장이 보합세(약보합·강보합 포함)를 보이고 있다고 인식      하는 수준. 이 외의 지수 값은 부동산시장 하강(95 미만) 및 상승(115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인식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011.7.12(화)일자로 국가통계로 승인받은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으로, 매월 국토연구원 홈페이지(www.krihs.re.kr)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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