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을 만들자 둠벙 혹은 늪은 생태계의 보고이다 이런 늪과 둠벙이 개발논리에 밀려서 다 없어지고 있다. 이제는 둠벙을 만들자. 또한 동물이동로를 만들자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로 단절된 동물의 이동통로는 한반도 남부의 동물 개체수를 급격히 감소시켜 왔다 고속도로와 고속화 도로의 동물통행로가 필요한 공간을 찾아서 뚜껑을 덮고 사람들은 통행이 불가능 하도록 만들고 또한 그곳에서는 어떠한 사냥이나 밀렵행위도 못하게 만들고 흙을 덮어 풀과 관목을 심어 동물의 이동로를 만들자 이러한 작업은 유럽에서는 이미 시작이 되었다. 사람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되어가는 한반도,, 정말 사람들만이 남아서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