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모님이 올린글은 신문에 난 기사로 분기역이 결정되었을시 충남북,대전의 시민 단체들이 얼마나 반발할 것인지에 대한 여론 조사를 국토연구원에서 하고 잇다는 보도 내용을 퍼와서 아마도 삭제 된 것 같읍니다 그리고 어제 신문에는 전라도 시도지사가 천안을 지지한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오늘은 충북국회의원들이 전라도 국회의원들을 모셔와서 오송지지 기자회견을 한다고 신문 및 방송에 나온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천안 직선 로선 보다 약간 오송으로 우회하는데 더 들지 모른다는 고속철 요금은 충북 국회의원들이 건교부장관을 면담하여 천안 직선요금과 같이 오송으로 결정시 인상은 없게한다는 보도도 있었읍니다. 끝으로 청주 오송 x축(경부,호남,충북선)역을 만들면 전 국토를 1시간 이내에 전철로 접근이 가능한 신행정수도 관문역인 동시에 청주.대전,중부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발전가능한 청주국제공항 육성에도 가일층 박차를 기할수 있을 것인데 이는 안중에도 없이 단지 저번 DJP 연합 정권시와 똑같이 자기 지역구인 공주에 역을 만들려는 노객의 아집으로 천안분기를 하여야 한다는 잘못된 용역을 만들어 놓고 충북민들을 기만하여 12년 동안이나 충북민들을 힘들게 만들어 놓았지만 현 정권들어서는 이를 즉파하여 단합된 노력으로 투쟁하여 천안 분기 공주역사 신설 계획을 저지 하여 작금에 이르게 되엇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 정부들어 천안을 당연시 만들어 놓았던 연구용역기관을 교체하여 재 용역기관인 이 국토연구원을 선정하여 모든 것 등을 모두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 발표하도록 만들어 이달 30일이면 모든 것을 감안 분기역을 발표한다고 하고 있으나 현재에도 정치적인 논리로 결정하지 않는다면 경제적으로나 균형발전 측면 등이나 오송이 모든 면에서 앞서고 있어 더 이상은 충북민들에 담합된 힘을 바탕으로 정치적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임을 아시기 바라며 또한 현재 일부 호남민들을 가장한 공주민들이 전국토의 균형개발의 선도 역활이 가능한 청주오송 x축 분기역을 저버리고 아직도 점점 비대여 지는 수도권만 직결로선을 만들어 3-4분 정도 더 빨리 가야한다고 고집하는데 동승 한다던가 역세권 인구가 현재도 청주오송의 100여만명을 물리치고 겨우 20만명밖에 이용하지 않을 공주역사를 천안분기역 말고 또 만들고 신설로선이 오송-익산 보다 더 긴 천안-익산 로선을 막대한 예산을 드려 만든다고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적자운영으로 국고 낭비는 더욱 많아 짐으로 경제적으로나 이용객 이용 측면에서 공주역 신설을 위한 천안 분기는 가당치도 않는 것입니다. 전국 균형개발을 원하는 전국민들과 그간 12년동안 충북민들에 단합된 노력의 결과의 산물로 반드시 이달 30일이면 청주오송이 분기역으로 결정될 것으로 모든 충북민들은 굿건히 믿고 있으며 만약 신행정수도 선정시도 충북이 충남보다 국토의 중앙으로 당연히 선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해 타산 등으로 충남,대전쪽에게 빼앗기어 충북은 항상 둘러리만 서게 만든다는 현 정부에 강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여론이 작금에 현실임을 아시기 바라며 분기역 마저도 충남으로 또 빼앗긴다면 아마도 충북에서는 큰 폭동이 이러 나 것잡을 수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라는 충북권 뉴스 보도도 보았음을 다시 한번 상기 하오며 항상 피해만 보고있는 국토의 중심인 충북권 균형 발전에 전국민들에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