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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철 분기역 대세는 오송으로 기울었다!

  • 작성일2005-06-17
  • 조회수3,946
호철 분기역 대세는 오송으로 기울었다! 한나라당 박근혜총재 논리적으로 오송분기역이 최적지라며 호남지역과 충남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나라당의 당론임을 확실히한데 이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안상 수 인천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방문하여 당론을 앞세운 지지를 확인하였으며, 김진선 강원도지사도 오송분기역을 적극지지하며 강원도와 오송중심의 교통연결망 개발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 하였다. 또한 이해찬 국무총리는 고속철도운영부실로 국민의 세금 손실부분이 너무큰 것을 감안 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 하였으며 고속철의 적자를 줄이는 운영방안을 찾아 야 한다고 했다. 이 모든 내용은 교통접근성을 최대한 살려 고속철의 고객수요창출을 확보하라는 말 이된다. 결론은 충청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각 방향의 접근성을 살려 고객확보에 주력해 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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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