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개통은 단군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으로써 100년대계가 아닌 대한민국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자원으로서 국민모두가 편리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정부에서 책임지고 호남고속철도분기역을 선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우리가 올림픽 경기중 체조에서 분명히 금메달을 따써야 하는데 심판진이 미국사람에게 손을 들어 주는 바람에 금메달을 놓쳐 한반도에서는 한없는 눈물을 흘린바가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국가재정과 철도의 한계능력, 그리고 이용자의 수와 현재보다는 미래의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을 빨리가는것도 어느 특정지역 측면에서는 타당성이 있을줄 모르지만 가능하면 전국민이 함께 이용하고 앞을 내다볼수 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분기역 추진위원회와 평가단 구성운영도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그것은 단지 선정을 위한 수단으로 작용할뿐 분기역 선정을 위한 조직으로 운영해서는 않되며 분기역 선정은 건설교통부와 국토연구원에서 평가단에의한 평가를 참조하여 공정하고 과감하게 선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분기역이란 전국토의 이용측면과 행정중심복합도시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선정하여야 하며 특히 복복선을 건설해서는 더더욱 않된다고 생각하며 가장작은 비용으로 전국민이 활용할수 있는 방안으로 조기에 호남고속철도(오송-목포간)가 착공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