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한나라당,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당론 재확인

  • 작성일2004-10-30
  • 조회수4,596
한나라당은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당론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7일 청주방송(CJB)창사 7주년 특집 대담프로에서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충청선 신설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중부물류중심도시로의 육성, 오송ㆍ오창 생명공학단지 조기 육성, 기업도시 건설을 거론하며 충북의 발전을 위한 인프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충남 천안, 대전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치와 관련, 이 의장은 “한나라당은 충북의 발전전략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송으로 당론을 확정했음을 거듭 천명하고 당초 정부가 2012년에나 검토하던 것을 10년이상 앞당겨 오송-목포 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정 삭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부서 연구기획팀
  • 성명 김상근
  • 연락처 044-960-0507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