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에 대한 검색 결과
발간물 (47)
더보기발간물 > 연구보고서
OECD 지역정책 동향분석 연구
수시 15-16
저자 김동한, 김현아
발행일 2015-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국토계획과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를 위한 국토정책과제 연구 (김동한 외 지음):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를 위해 함께해야 할 과제들
통권466호 (2020.08)
저자 최희선
발행일 2020-08-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공간빅데이터 활용전략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공간빅데이터 활용전략 김동한 연구위원 1> 균형발전정책에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사회·경제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수집·정제·융합 하여 증거에 기반한 새로운 정책 정보·자료를 생산·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함 - 정부는 실질적인 분권보다는 기능 분산에 치중해 왔고, 중앙 주도로 지자체의 자율성 제약, 기획력 및 주민참여의 미흡 등 지역 거버넌스의 문제도 있음 - 대부분의 빅데이터는 접근성, 가용성, 활용성이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다양한 부문을 포괄하는 종합적 지표체계를 개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 가용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점진적으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람직 2> 빅데이터 기반의 균형발전 분석대상 및 분석체계를 다계층(multi-scale), 유연계층(flexible–scale)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100m 그리드셀(grid cell)을 최소단위로 하여 3개의 계층으로 구성 - 최대단위(Level 1)는 광역시도 행정구역 단위로 집계하여 사람·기업·장소의 특성을 파악, 정책집행과 평가에 활용, 중간단위(Level 2)는 기능적 지역의 단위로 집계하여 문제의 진단과 파악에 활용, 최소단위(Level 3)는 그리드셀 단위로 사람·기업·장소의 특성을 파악 3> 사람·기업·장소에 관한 빅데이터를 수집·정제·융합하고 다계층적으로 국토균형발전에 관한 분석을 수행한 결과,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투자, 재정지원 등이 주민체감형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데이터의 활용과 정책개발이 필요함을 확인 정책제안 ① (공통아젠다 설정 및 대응전략 수립) 국가 차 원의 공 통아젠다를 기반으로 도종합계획 및 도 시기본계획, 환경보전계획 등의 지자체계획에서 국토와 환경의 통합관리 방향, 통합관리 사항의 국토계획과 관계 등을 종합하여 공통아젠더를 설정하고 대응방안 도출 ② (온라인 대쉬보드dashboard의 구축과 연계) 빅데이터 기반의 분 석결과를 정 책 결정자와 국 민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 대쉬보드를 구축하고 이를 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용 - (예시) 온라인 대쉬보드를 통한 개인소득과 기업활동의 분포자료를 취합하여 이를 기준으로 한 해당 지역의 특성을 손쉽게 파악 가능 ③ (법제도 개선) 균형발전정책에 빅데이터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관련 근거가 필요한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빅데이터의 체계적 수집과 활용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의 개선 및 보완 필요
등록일 2020-12-21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정책 및 전략 세미나 발표 2] 스마트 도시관리를 위한 공간변화 시뮬레이션 모형 개발
1. 과제 개요 2. 주요 추진내용 3. 주요 결과
저자 김동한
연구원소식 (24)
더보기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연구원-부산광역시-천안시-담양군 업무협약 체결
국토연구원-부산광역시-천안시-담양군 업무협약 체결 일 시 ㅣ 2023년 5월 18일(목), 14:0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주 제 ㅣ 지자체별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태환),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천안시(시장 박상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5월 18일(목)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사업」의 시범적용 대상 지자체 협약을 통해 지자체별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이후 세미나에서는 국토연구원 김동한 연구위원(연구단장)이 지자체별 통합실증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각 기관의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교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광역시는 ‘15분 도시 실현을 위한 생활권계획 수립’, 천안시는 ‘Compact & Network 도시계획을 통한 지역 거점도시 조성’, 담양군은 ‘생태도시 계획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강소도시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본사업은 국토연구원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사업이며 총사업비는 192억 규모로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등록일 2023-05-18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국토연구원-부산광역시-천안시-담양군 업무협약(MOU) 체결
AI 도시계획 기술개발 시범적용을 위한 실증사업 “국토연구원-부산광역시-천안시-담양군 업무협약(MOU) 체결” □ 국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태환),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천안시(시장 박상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5월 18일(목) 14시에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사업」의 시범적용 대상 지자체 협약을 통해 지자체별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약 이후 세미나에서는 국토연구원 김동한 연구위원(연구단장)이 각 지자체별 통합실증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각 기관의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교환 자리를 마련했다. ◦ (부산광역시) 15분 도시 실현을 위한 생할권계획 수립 ◦ (천안시) Compact & Network 도시계획을 통한 지역 거점도시 조성 ◦ (담양군) 생태도시 계획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강소도시 조성 □ 본사업은 국토연구원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사업이며 총사업비는 192억 규모로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등록일 2023-05-18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주민체감형 균형발전 위해, 사람․기업․장소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활용 필요”
“주민체감형 균형발전 위해, 사람․기업․장소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활용 필요”국토硏, 국토정책Brief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공간빅데이터 활용전략』□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김동한 연구위원은 국토정책브리프 제795호『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공간빅데이터 활용전략』를 통해 행정구역 단위로 수집되는 통계자료 등을 기초로 수립되고 있는 기존의 국토균형발전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대상 및 분석체계를 제시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균형발전 분석대상 및 분석체계를 다계층(multi-scale), 유연계층(flexible–scale)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100m 그리드셀(grid cell)을 최소단위로 하여 3개의 계층으로 구성했다.◦ 최대단위(Level 1)는 광역시도 행정구역 단위로 집계하여 사람·기업·장소의 특성을 파악, 정책집행과 평가에 활용, 중간단위(Level 2)는 기능적 지역의 단위로 집계하여 문제의 진단과 파악에 활용, 최소단위 (Level 3)는 그리드셀 단위로 사람·기업·장소의 특성을 파악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활동에 관한 데이터와 코리아크레딧뷰로의 개인소득에 관한 데이터를 전 국토 차원에서 구득하고 분석하여 모형을 시험개발하고 실증분석을 했다◦ 개인소득, 기업활동, 장소특성 등을 전국토 차원에서 다계층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 개인소득분포와 5년이하 기업활동 분석결과를 예시로 제시했다. ※ 그리드셀을 광역시도 행정구역 단위로 집계(Tier1), 기능적 지역단위로 집계(Tier2), 그리드셀 단위로 사람·기업·장소의 특성 파악(Tier3)□ 김동한 연구위원은“실증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자와 일반 국민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쉬 보드의 구축과 개발이 가능하다”고 봤다.◦ 대쉬보드를 사용하면 개인소득과 기업활동의 분포와 이를 기준으로 한 해당 지역의 특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행정구역 단위의 지표나 지도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김동한 연구위원은“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투자, 재정지원 등이 주민체감형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데이터의 활용과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실증분석의 내용을 “균형발전 종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하면 사업추진의 시너지 효과가 제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록일 2020-12-21
첨부파일 (6)
더보기직원검색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