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혜'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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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형 도시계획을 위한 재해관련 지구·지역의 활용방안 연구
기본 16-03
저자 이병재, 김명수, 김수진, 차은혜
발행일 2016-12-3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국토연구원 단신] ‘국토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 연구교류협약’ 체결 외
통권443호 (2018.09)
저자 조성철, 백지현, 김태영, 김다윗, 어은주, 강민석, 차은혜, 구지영, 표희진, 배보람, 임륭혁, 정현지, 김종진, 박성경
발행일 2018-09-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저성장 시대의 합리적인 도시·지역계획 수립방안
저성장 시대의 합리적인 도시·지역계획 수립방안 민성희 연구위원, 이순자 선임연구위원, 김동근 연구위원, 차은혜 책임연구원 1>저성장은 국토 공간상 인구 불균형 확대, 토지 이용·개발에 대한 수요 감소, 성장 시기 개발된 구도심 공동화 가속화, 도시 일자리와 활력 저하, 지역격차·소외지역 증가, 도시시설 수요 다변화, 도시·산업의 유휴기반시설 증가 등을 초래 2>저성장 시대에도 도시·지역계획 수립과정에서 경제적, 사회적, 정치·행정적 요인으로 인구 과다추정 발생 3>저성장 현상의 지속으로 인한 토지이용·개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도시·지역계획들은 개발시대 성장을 전제로 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 4>도시·지역계획의 목표인구 과다추정은 사회적 증가에 의한 인구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저성장 시기에도 인구 과다추정을 전제로 과다한 시가화(市街化)예정용지를 설정 5>계획인구·토지이용의 과다추정으로 인한 택지·상업지역 등의 과다개발로 미분양 양산, 자연환경 훼손,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 등을 초래 |정책방안| ① 저성장 시대에는 도시와 지역의 다양한 여건과 유형에 따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추진 ② 저성장 도시에서는 총량인구 지표보다 세분화된 인구구조 지표의 활용이 필요하며 상주인구를 기반으로 한 인구추정 방식에서 유동인구와 체류인구 등의 지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대 ③ 도시·지역계획 수립 시 획일적인 인구추정 방식을 적용하기보다는 도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구추정 방식을 활용하도록 제도를 유연화 ④ 저성장이라는 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적 계획체계로 정비 추진
등록일 2019-07-22
연구원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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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발표
「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발표 「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수상자와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다 음 - □ 입상자 명단 구분 학년 수상자 제목 학교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3 정O석 누리호야 예쁜 사진 부탁해 서울어울초 금상 국토연구원장상 4 박O연 할아버지께 대영초 5 서O빈 살기 좋은 호명면과 풍천면 풍천풍서초 은상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1 박O찬 추억 여행 예일초 2 송O후 할머니가 숨쉬는 여주! 서울강덕초 3 정O별 알맹이만 계산해주세요 인천경원초 4 진O원 함미, 하삐 별 마을 효자초 5 유O민 우리도 이 지구의 일부라는 것. 꿀벌을 지켜줘! 노산초 6 유O윤 꿈속의 여행 도이초 ※ 동상, 국토사랑상, 국토슬기상은 첨부파일 참조, 연번은 접수번호 순입니다. 구분 지도교사 학교 국토교통부장관상 한O희 교사 충암초등학교 (서울) 교육부장관상 정O혜 교사 영신초등학교 (대구) 구분 학교 대상 (1개교) 국토교통부장관상 용지초등학교(대구) 금상 (1개교) 국토연구원장상 영신초등학교(대구) 은상 (2개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리라초등학교(서울) 장성초등학교(대구) 동상 (3개교) 국토연구원장상 옥수초등학교(서울) 광양제철남초등학교(전남)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서울) - 문의 :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운영사무국 (044-960-0443) □ 시상식 안내 ※ 시상식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추후 별도 공지 예정
등록일 2022-10-31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제7차 국토연구원-미주개발은행 연례워크숍' 개최
'제7차 국토연구원-미주개발은행 연례워크숍' 개최일 시 ㅣ 2019년 12월 10일 (화)장 소 ㅣ 미주개발은행 본부, Andres Bello 3 (워싱턴 D.C.)주 제 ㅣ Data-driven urban planning in LAC and Korea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GDPC)는 지난 12월 10일(화) 미주개발은행 본부(워싱턴 D.C. 소재)에서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공동으로 ‘제7차 미주개발은행-국토연구원 연례워크숍’을 개최했다. 본 연례워크숍은 양 기관 간의 협력 활동 및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IDB 직원 및 국토연구원 출장단 등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타티아나 가예고 리손(Tatiana Gallego Lizon) 주택 및 도시개발 부서장의 환영사에 이어, GDPC 박세훈 소장은 답사를 통해 국토연구원과 중남미 국가 간의 협력이 곧 미주개발은행과 협력사임을 강조하며 내년 10주년을 맞이하는 GDPC의 성장에 꾸준한 도움을 준 미주개발은행에 감사를 전했다. 주제발표에 앞서 안드레스 블랑코(Andres Blanco) 수석 전문가는 중남미 고위급 연수 프로그램(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 KIUDA)을 비롯해 그동안 양 기관의 협력성과와 함께 향후 진행 예정 사업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남미의 데이터 기반 도시계획(Data-driven urban planning in LAC and Korea)’을 주제로 양 기관의 전문가 발표를 진행했다. 국토연구원에서는 이병재 책임연구원이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한국의 방재 도시계획’을 주제로 한국의 도시방재 정책 및 재해정보 플랫폼, 도시재해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강혜경 연구위원은 ‘한국의 도시 분야 오픈 GIS 활용 사례’를 주제로 국내의 다양한 정보기반 플랫폼과 함께 ‘UN Open GIS 이니셔티브(Initiative)’ 활동을 소개했다. 미주개발은행에서는 마우리시오 부스케라(Mauricio Bouskela) 선임전문가가 현재까지 중남미에서 IDB가 진행해온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고, 파트리시오 잠브라노 바라간(Patricio Zambrano-Barragán) 전문가가 ‘도시데이터와 공유기술의 중남미 활용사례’를 주제로 중남미 도시개발을 위한 데이터의 수집·분석·이용 과정을 소개했다. 다음날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내년 사업 기획을 위한 양 기관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파견자와 업무협의회를 통해 우리 정부부처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등록일 2019-12-16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제7차 국토연구원-세계은행 연례워크숍’ 개최
‘제7차 국토연구원-세계은행 연례워크숍’ 개최일 시 ㅣ 12월 11일(수) 오전 9시 15분장 소 ㅣ 세계은행 본부, MC C2-125주 제 ㅣ Planning for Liveable Neighborhoods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2월 11일(수) 세계은행 본부(워싱턴 D.C. 소재), MC C2-125 회의실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제7차 국토연구원-세계은행 연례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본 워크숍은 매년 양 기관 간 연구경험 및 프로젝트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세계은행 직원 및 국토연구원 출장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 워크숍은 세계은행 Global Lead Peter Ellis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Global Director Sameh Wahba가 환영사를 하였다. 이어 GDPC 박세훈 소장이 답사를 통해 국토연구원 GDPC 개소 및 세계은행과의 협력관계가 10주년을 맞이한다는 점을 알리며, 지난 10년 간의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센터도 국제협력 분야에 있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본 행사에 앞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은행 Global Lead Peter Ellis가 지난 7년 간 국토연구원과 세계은행이 진행한 워크숍, 연구 등 협력사업에 대하여 브리핑 하였고, 향후 협력을 희망하는 주제(Cities and Climate Change)에 대해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일 실시한 연례워크숍 주제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하였다. 올해 연례워크숍의 주제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단위 도시계획(Planning for Liveable Neighborhoods)’으로 도시계획에 있어서의 재해예방 기법 및 공간정보 활용기술에 대한 발표를 하고, 본 주제에 대해 세계은행 전문가들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개도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에 이와 같은 기법들이 확대 적용 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모색하였다. 국토연구원에서는 이병재 책임연구원이 ‘한국의 재해예방을 위한 도시계획’, 강혜경 연구위원이 ‘한국의 도시계획에 있어서의 공간정보 기술 활용’ 등의 주제로 발표하였고, 세계은행에서는 선임경제전문가인 Nancy Lozano Gracia가 세계은행에서 수행한 ‘지역개발에서의 공간정보 기술 활용 사례’와 도시개발전문가인 이현지 컨설턴트가 최근 수행한 ‘공공공간 계획의 최신기술 및 공간정보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다. 모든 발표와 질의응답 이후 국토연구원과 세계은행 관계자들은 양 기관이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금년도 분담금 지원 사업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사업에 대한 국토연구원 참여 방안, 내년도 공동워크숍 일정 및 주제, 향후 연례워크숍 일정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으며, 향후 양 기관이 추구하는 협력방안에 대한 서로의 기대와 당부를 공유하였다. 행사 이후 실시한 오찬에는 세계은행 Global Director Sameh Wahba와 섹터별 매니저들이 참석하였으며, 각 부서에서 주요과제로 실시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공유하고 국토연구원과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 하였다.
등록일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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