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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 ICGIS 2019 개최
제목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 ICGIS 2019 개최
작성일 2019.08.16
첨부

파일첨부 (최종) 2019 ICGIS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리플렛(웹 게시용).pdf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 ICGIS 2019 개최


행 사 명|2019 ICGI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주     제|Spatially Enabled Society with AI and Digital Twin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
일     시|2019년 8월 8월(목) 13:00 ~ 18:00
장     소|​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


국토연구원은 2019년 8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 ICGIS를 개최했다. ICGIS는 국내외 전문가들 간 공간정보 지식네트워크 구축 및 최신 정책발굴을 위해 199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공간정보 국제세미나로 올해 제 23회 ICGIS 2019에는 약 300여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이번 ICGIS 2019에는 국토교통부 이문기 주택토지실장,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임은선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 Carlo Ratti 교수(MIT), Debra Lam 교수(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Bige Tuncer 교수(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강영옥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이현규 교수(KAIST), 김도년 교수(성균관대학교), 이경전 교수(경희대학교), 김승범 소장(VW LAB), 문보경 기자(전자신문), 한동민 과장(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등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과 융합한 공간정보의 역할에 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우리사회는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데이터는 국토 공간 내에서 위치 및 시간과 관련될 수밖에 없으며, 국토연구원은 공간정보와 관련된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이 부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올해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과 국토연구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은 최근 공간정보 분야의 최대 이슈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T Senseable City Lab 소장 Carlo Ratti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도시 빅데이터에 시공간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공유 차량, 자율 주행, 쓰레기 처리 등 당면한 도시 이슈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과 사례를 발표하였다.





Invited Talk Session에서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GIS에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구현 주제로 다양한 사례 발표가 있었다.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Debra Lam 교수는 “Smart communities 달성을 위한 대학의 inclusive innovation 사례”를,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의 Bige Tuncer 교수는 “센서데이터와 소셜미디어 데이터 등 다양한 빅데이터에 머신러닝을 적용하여 도시계획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국내 사례 발표로 이화여자대학교 강영옥 교수는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사진을 분석하여 공간적 특성을 분석”한 학술 논문을, KAIST 이현규 교수는 “AI를 GIS에 적용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국토연구원 서기환 연구위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국토모니터링 혁신 방안”을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 김승범 VW LAB 소장, 문보경 전자신문 기자, 한동민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장이 최근 공간정보분야의 중점 이슈사항인 AI와 디지털트윈을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데이터, 정부 규제 등에 대하여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데이터경제시대에 AI와 디지털트윈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공간정보 활용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반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