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거위기가구 진단 및 대응전략 (People in Housing Crisis after COVID-19 Pandemic:Diagnosis and Prescription)표지

기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거위기가구 진단 및 대응전략 (People in Housing Crisis after COVID-19 Pandemic:Diagnosis and Prescription)

초록

- 주거위기는 외부 충격이나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경제적, 사회적 자본의 미비로 인하여 적절한 문제해결을 찾지 못하고 주거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으로 주거위기는 주거취약으로 가시화되기 전의 상태
-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업+가구특성+점유형태+보증금규모의 취약성]을 바탕으로 한 주거위기가구는 최소 25.9만~51.2만 가구; [기초생활서비스 단절]에 따른 주거위기가구 규모는 29만~40.6만 가구로 추정됨
- 주거위기가구 대응을 위해 긴급대응, 상시지원, 탈출 및 회복지원 다층적 정책이 필요. 긴급주거지원,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지원, 긴급임시주택, 주거복지센터 연계 등이 진행
- 해외에서도 임차가구 긴급지원, 위기가구 실태조사, 사회주택 및 부담가능 주택 투자 확대, 긴급주택 공급, 상담확대, 돌봄서비스 강화 등의 방식으로 위기가구를 지원

목차

주요 내용 및 정책제안
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주거위기와 주거정책 대상
제3장 주거위기 발생 경로와 규모
제4장 주거위기 대응 정책과 서비스 연계
제5장 해외 주거위기 대응 방식
제6장 주거위기가구 안전망 강화 방안
제7장 결론 및 향후 과제

참고문헌
Summary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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