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국토전략 모색 공동세미나 개최
- 등록일2025-03-25
- 조회수730
대전환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국토전략 모색 공동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5.3.25.(화)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3월 25일(화) ‘대전환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국토전략 모색’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한기후 등 급변하고 있는 국토 여건 속에서 국토, 교통, 환경, 산업 등 분야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도로, 철도 등 주요 교통망 계획과 국가환경종합계획의 재수립 과정에서 각 분야 계획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세미나에는 심교언 국토연구원 원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정창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다차원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토공간 구상’, 이순자 국토연구원 본부장의 ‘대전환시대에 대응한 국토종합계획 수정전략’ 발제를 비롯해, 김정인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초광역권 거점 중심의 광역철도축 발굴’, 최희선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성과와 발전방안’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금년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에 앞서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간구상 및 이에 대응한 환경 및 교통 분야 발전전략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다층적 국토공간 형성 등 새로운 국토공간 재편 구상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광역철도축,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방안 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전략계획 수립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