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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 개최

  • 등록일2026-09-11
  • 조회수699

제11회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 개최




일 시 ㅣ 2026년 9월 7일(월) ~ 9월 11일(금)

장 소 ㅣ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 세종 국토연구원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GDPC)는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아이비홀)과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공동으로 「제11회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프란시스 아르헤냘((Francis Argeñal) 온두라스 주택부 장관, 나탈리아 아길라르 브라보(Natalia Aguilar Bravo) 칠레 주택 및 도시개발부 차관, 호세 이라체타(José Iracheta) 멕시코 농업·국토·도시개발부(SEDATU) 국토·도시·주택부 차관을 포함한 중남미 7개국(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고위급 공무원 9인과 IDB 관계자 4인 등 총 13인이 참가하여 한국의 국토·도시 분야 개발 경험과 중남미 각국의 현황 및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KIUDA는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국가·도시·주택 정책’을 주제로, 도시·주택 개발, 교통, 공간정보 및 스마트시티 정책 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주요 정책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 LH 행복도시 세종홍보관,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 GTX-A 종합통제실, 삼선동 369 성곽마을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정책 및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9월 7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임재만 국토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Diego Arcia IDB 선임전문가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주한 멕시코·온두라스 대사, 과테말라 1등 서기관, 아르헨티나 상무관, 칠레 영사 등 주한 중남미 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수의 시작을 함께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습득한 한국의 정책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 및 자국의 도시·국토 분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가국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한-중남미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식에서 Tatiana Gallego IDB 주택 및 도시개발부 부서장은 닷새간의 현장 방문과 정책 경험이 매우 값진 시간이었으며, 직접 현장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의 발전 경험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별 발전 수준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다는 각국이 처한 상황과 여건에 맞는 미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은 국토연구원이 연구와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한국과 중남미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와 미주개발은행은 앞으로도 이번 KIUDA를 통해 공유된 참가국별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과 중남미 간 국토·도시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11회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 개최

제11회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