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for Planning and Design 성과발표회 및 국제세미나 개최
- 등록일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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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Planning and Design 성과발표회 및 국제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5.11.18.(화)
장 소 ㅣ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수)이 주관한 AI for Planning and Design 성과발표회 및 국제세미나가 11월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을 도시계획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정책·기술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 성과발표가 진행되었다.
박진희 연구교수(서울시립대)는 AI 도시계획 데이터 인프라 및 표준화 방안을 발표하며 도시계획용 공공·민간 빅데이터의 정의와 상호운용성 확보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김동한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멀티모달 LLM 발전 동향과 도시계획 활용 모델을 소개하며 이미지·텍스트 기반 Urban GPT 아카이빙 시스템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상 교수(서울대)는 도시계획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활용의 추진 과정과 주요 지표 분석 결과를 공유하였다. 이후 권일 부회장(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재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오후 국제세미나는 정우진 도시정책관(국토교통부)과 박래상 본부장(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Michael Batty 교수(UCL)는 기조연설에서 ‘The Evolution of AI in City Planning’을 주제로 AI 기반 도시계획의 발전 흐름과 미래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동한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의 한국의 AI 도시계획 정책 및 실무 적용 사례, Elsa Arcaute 교수(UCL)의 도시 디지털 트윈과 복잡계 과학의 연계 필요성, Zhong-ren Peng 교수(University of Florida)의 AI 시대의 계획가 역할 변화, 이희정 교수(서울시립대)의 미래 AI 도시계획의 정책·기술적 과제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도년 교수(성균관대)를 좌장으로 도시계획·AI·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도시계획의 향후 도전과제와 제도적·기술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본 행사는 질의응답과 국토연구원의 폐회 메시지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