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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Ecole 전문가 특강 개최

  • 등록일2016-03-23
  • 조회수3089

제6회 Ecole 전문가 특강



일시 | 2016년 03월 23일(수) 10:30
장소 | 국토연구원 4층 Ecole 회의실
발표 | 경희대학교 국제학연구원 곽재성 원장
주제 | 중남미 지역 이해와 IDB와의 협력방안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3월 23일(수) 국토연구원 4층 Ecole 회의실에서 곽재성 원장 (경희대학교 국제학연구원, IDB 컨설턴트)를 발표자로 초청하여 ‘중남미 지역 이해와 IDB와 협력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곽재성 원장은 이번 특강에서 중남미 지역 정의와 특징, 사회와 정치경제, 국토연구원 주요 협력국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 등) 현황에 대해 소개하였다. 특히 중남미의 주요 특징으로 높은 대외의존성, 단일상품 재배 및 수출, 사회계층 간 불평등, 문화․인종 간 혼종성 등 4가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중남미 지역은 전통적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등 다수의 선진국이 진출해있어 한국의 시장진출의 한계와 극복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IDB와 협력 시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첫째, 사업 다수가 Loan으로 진행되는 바, 무상재원 비중을 늘리고 있는 동아시아 국가 (한국, 중국, 일본)에 우호적인 점, 둘째, 1970년대 이후 중남미 경제 악화로 인해 도로․주택 등 인프라 유지보수 진행이 미진하여 현재 인프라를 중심으로 개발수요가 높다는 점, 셋째, 한국개발경험에 대한 IDB의 상반된 입장이 공존하기에 한국의 개발경험의 긍정적인 부분만 강조하기엔 사업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넷째, 한국이 IDB와의 공동사업 진행 시 untied 방식으로 조달을 진행할 경우 한국 민간기업의 사업 수주 가능성 등을 제시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국토연구원의 김종원 부원장, 정일호 GDP 센터장, 최성수․이상건 선임연구위원 등 다수가 논의에 참여하여 중남미와 IDB에 대한 이해와 진출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특강이었다.


제6회 Ecole 전문가 특강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