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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시아-태평양주거학회(the Asia-Pacific Network for Housing Research, APNHR) 국제학술대회

  • 등록일2015-04-10
  • 조회수3353

2015년 아시아-태평양주거학회(the Asia-Pacific Network for Housing Research, APNHR)  국제학술대회



일시|4월 10일(금) ~ 4월 11일(토)
장소|국립 아시아문화의 전당
주제|새로운 주거패러다임의 모색: 상생으로 거듭나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사)한국주거학회, 국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최하는 2015년 아시아-태평양주거학회(the Asia-Pacific Network for Housing Research, APNHR)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21개국 참가자들이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행사 첫날인 4월 10일(금) 「주택시장과 실제」, 이튿날인 4월 11일(토) 「주거복지, 도시재생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6인의 기조강연, 3개의 특별분과, 3개의 세부주제 워크샵, 학술논문 발표세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Housing 2.0”이라는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을 선언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당면한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상호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고의 전환을 제시하고 향후 미래지향적인 주거문제 해결방안 제시를 위한 시사점을 얻고자 했다.

10일 오전 기조강연에서 김경환 국토연구원장은 “세대간 이슈로서의 주택(Housing as an Intergenerational Issue)”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세대 간 주거소비 및 주택자산 보유 특성의 변화에 대한  규명을 통해 세대간 주택문제 이슈에 대한 실증적으로 진단했고, 이를 시작으로 영국의 Christine Whitehead 교수(캠브리지 대학교)의 “시장유형별 자가소유의 장점과 위험요소(Owner-occupation: Its Benefits and Risks in Different Market Contexts)”,  일본의 Mitsuo Takada 교수(교토대학교)의 “글로벌 환경 이슈와 지역생활문화(Global Environmental Issues and Local Lifestyle Culture)”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기조강연에 이어 국토연구원이 마련한 특별분과 “주택경제와 정책(Housing Economy and Policy)”에서는 영국 조영하 교수(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의“영국의 저렴주택 공급체계를 통한 주택정책의 지방화(Localized Housing Policy: the Impact on the Delivery of Affordable Housing in England)”, 국토연구원 김혜승 연구위원의 “한국의 주거급여제도와 현안(Korean Housing Allowance Scheme and Implementation Issues)”, 국토연구원 박준 책임연구원의 “도시팽창이 통근 및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Impacts of Urban Expansion on Commuting and House Prices)”의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