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
- 작성일2021-05-28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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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
국토硏, 워킹페이퍼 『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김민지 연구원은 워킹페이퍼『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에서 UN Habitat, 세계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들의 코로나 19 대응 전략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했다.
□ 본 연구는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전염병 확산의 경제·사회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국제기구의 전략을 살펴봤다.
◦ 주요 국제 기구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 19라는 국경을 초월한 보건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의 지원과 다양한 개발협력 행위자(국제기구, NGO, 시민사회, 정부 등)간의 공조를 강조했다.
◦ 또한 초기 발병 감지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통합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등 전염병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이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 주요 국제기구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물품 지원, 백신 확보 등 긴급 대응을 위한 비상기금을 승인하는 한편 고용, 사회보장, 금융, 식량안보, 기후변화 등 코로나 19 확산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들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 국제기구들은 도시·인프라 부문과 관련해서는 공통적으로 코로나 19가 도시 취약계층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 최소화와 도시정부의 역할강화, 공간정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 19로 인한 즉각적인 피해 회복은 물론 중·장기적인 사회·경제적 변혁과 이에 대한 적응, 대응에 중점을 두고 팬데믹으로 인한 빈곤 및 경제적 불평등 심화에 대한 대응을 강조했다.
◦ 또한 전염병 대응의 최전선으로서의 도시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시정부의 재난관리 역량강화와 재정확대를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 김민지 연구원은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의 국제개발협력은 상당부분 파트너 국가의 중앙정부와의 파트너십에 치중해 있는데, 국제사회에서 전염병·기후변화 등 재해관리의 측면에서 대응 단위로서 도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시단위의 개발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또한 전염병은 물론 도시 전반의 회복력 제고와 재해관리를 위해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한국이 비교우위를 갖는 ICT 기술 활용을 통한 도시정보 디지털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국토연구원).hwp
WP 21-11 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 19 대응전략과 시사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