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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책 Brief) “서울 중심 국가교통망체계, 지방중소도시・해안권간 연계를 통한 개선 필요”

  • 작성일2019-11-25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5,454

 국토정책 Brief (2019.11.25)

"서울 중심 국가교통망체계, 지방중소도시・해안권간 연계를 통한 개선 필요​"

- 국토정책브리프 741호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김종학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장은 주간 국토정책Brief『포용(包容)적 국가교통망 구상』을 통해 방패형 교통망을 포용적 국가교통망 구상안으로 제안했다.

연구팀은 전국 시·군·구 간 접근성(도로 + KTX)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충남내륙과 함께 접근성이 전국 평균에 비해 20% 높았고, 강원·경북 등의 접근성은 평균보다 40% 낮았다.

  ◦ 서울 중심의 일극 국가교통망체계는 고(高)성장기에는 경제성장에 기여했지만, 저(低)성장기에는 지방의 발전 잠재력을 약화시킬 수 있고, 교통체계가 지역발전과 연계되기 때문에 일극 중심의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연계유형별 교통망 구상을 대도시 간, 지방 중소도시 간, 해안권 간 연계로 구분, 유형별 적합한 교통망을 도출하기 위해 최단거리수형망* 분석을 수행했다.

   * 최단거리수형망(Minimum Spanning Tree) 분석은 선정노드(지역)를 최단거리로 연계하는 수형망을 도출하는 방법

  ◦ 연계유형별 연계지역(도시)은 인구규모로 선정했고, 시나리오를 MST 분석으로 시나리오별 적합 교통망을 분석했다.


김종학 센터장은 포용적 국가교통망으로 방패형(Shield) 교통망은, 

  ◦ 국토의 중앙에서 교통망이 상호교차할 수 있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안권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다.

  ◦ 기존 서울 중심의 일극형 교통망과 연계해 권역별 거점도시 연계가 가능하며, 지방 간 교류 증대를 통해 각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고 지방권의 성장효과가 해안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 포용적 국가교통망 구상을 위한 시사점으로 ▲공간 중심의 국가교통망으로 관점의 변화, ▲광역경제권 중심의 순환 교통망 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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