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이슈 리포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큰 지역에는 뭔가 있다?
- 작성일2018-09-28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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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큰 지역에는 뭔가 있다? - 괜찮은 일자리 접근성과 주거환경이 좋은 주택단지 공급이 관건 - |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국토정보연구본부 연구팀은 국토이슈 리포트를 통해 전국 행정동별 연령별 인구자료를 활용하여 만 5세미만의 영유아 비중, 인구수와 해당 지역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2017년도 말 기준 전국 읍면동 평균 천명당 만 5세미만 영유아수는 31명(3.1%) 수준이다. 5세미만 영유아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구미시 산동면(12.6%), 구미시 공단동(12.3%), 대구 달성군 유가읍(11.1%), 진주시 충무공동(10.9%)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만 5세미만 영유아 인구비중이 10%가 넘는 지역은 산업단지, 공공기관, 대도시 인근 등 괜찮은 일자리와 가깝고 주거환경이 좋은 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구미시 산동면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위치, 2017년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되어, 인근 공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젊은 인구의 유입이 급증했다.
○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경우 2017년도 IT기업 단지와 주택단지 복합 지역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이외에도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 그리고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과 같은 혁신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보람동도 인구 대비 만 5세미만 영유아 인구비중이 매우 높다.
□ 전국 읍면동 중 만 5세 미만 인구수(절대값)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화성시 동탄4동, 경남 양산시 물금읍, 부산 기장군 정관읍, 대구 달성군 다사읍, 경기 광주시 오포읍이다. 이들 지역의 평균 만 5세미만 영유아 수는 7,347명으로, 전국 평균 596명의 10배가 넘는다.
○ 영유아 절대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로 “대도시 외곽에 인접” 해 있는 “신축 공동주택의 공급이 많은 지역” 이다.
○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영유아 인구가 많은 경기 광주 오포읍의 경우 양질의 교육·문화여건을 갖춘 분당신도시와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국토정보연구본부 연구팀은 영유아 인구비중 데이터가 보여주듯이 영유아와 함께 사는 젊은 계층을 더 유인하거나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괜찮은 일자리” 와 가깝고 “주거 환경이 좋은 주택단지 조성” 이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국토이슈 리포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중심의 정책을 고안하기 위해 빅데이터 등 첨단기법을 국토연구에 융합하고, ‘데이터로 국민 삶과 지역의 문제를 촘촘하게 진단’하여 생활밀착형 정책연구결과를 담아낼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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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큰 동네에는 뭔가가 있다.(국토이슈 리포트 1)_18092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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