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정책방향, ‘사회간접자본 제공과 생활환경 조성 중심’으로”
- 작성일2020-12-17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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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정책방향, ‘사회간접자본 제공과 생활환경 조성 중심’으로”
국토硏, 국토이슈리포트「국유지 관리 현황과 이슈 – 국유지 담당자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조판기 선임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 제27호를 통해 효율적인 국유지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 자산가치 극대화를 통해 국가경제 활력과 국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다양한 민감참여 방식을 개발하고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유지 위상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리포트는 국유지 관리 및 활용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도출된 관리방향, 관리체계, 활용방안을 기초로 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국유지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한다.
◦ 국유지 관련 공무원 및 관련 기관 담당자들은 국유지 정책방향의 중요도와 국유지 기능 실행 정도에 대해 ‘사회간접자본 제공과 생활환경 조성 기능’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했다.
◦ 향후 국유지 관리 정책방향 설정에 대해서는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국유지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국유지 관리의 문제점으로는 ‘무단점유에 대한 국유지 관리의 미흡’을 지적했다.
◦ 국유지 관리 문제점으로 ‘무단점유 국유지 관리’에 대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유지 관리 보전에 대한 조치가 미흡’하다는 점이 중요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 효율적인 국유지 관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전담조직 신설 등 조직적 차원의 정비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국유지 관리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전산 정보체계를 활용한 종합적 관리가 강조된다.
◦ 현재는 국유지가 충분히 활용되고 있지 않으나, 향후 국유지 매입이나 비축, 그리고 민간 개발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여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조판기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효율적인 국유지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을 크게 두 가지로 제시했다.
□ 첫째, 자산가치 극대화를 통해 국가 경제 활력과 국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 현재 국유지를 통해 사회간접자본 제공과 국민 생활환경 조성 기능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하고 있으며, 미래 행정수요에 대비한 비축 자원 기능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유지 활용방안 사례를 연구하고, 국유지 개발 시 다양한 방식의 시도가 필요하다.
◦ 국유지 정책방향 설정은 국가경제 활력과 국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구체적으로 이뤄져야하며, 향후 개발을 위한 국유지 매입 확대와 국유지 관리방안 마련 등을 정책방향으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 둘째, 다양한 방식의 민간참여 방식을 개발하고,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유지 위상 정립이 필요하다.
◦ 국유지 가치를 극대화하고 투자재원 마련 등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민간참여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
◦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국유지 개발사업에 대해 공공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공공성을 훼손하는 개발 방식은 지양하고 국유지의 역할과 위상 정립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보도자료) “국유지 정책방향, ‘사회간접자본 제공과 생활환경 조성 중심’으로”(국토연구원).hwp
국토이슈리포트 27호 국유지 관리 현황과 이슈 국유지 담당자 설문조사를 중심으로(국토연구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