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천관광지구의 활력증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

  • 작성일2020-11-16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4,931

“온천관광지구, 하드웨어 중심 재생전략 보다 ‘소규모 재생전략’,  ‘온천+@ 지역성장모델’로 활력증진과 도시경쟁력 갖추어야”

국토硏, 국토정책Brief 『온천관광지구의 활력증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이승욱 연구위원은 주간 국토정책Brief 제790호『온천관광지구의 활력증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을 통해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온천관광지구의 쇠퇴현황과 경쟁력을 진단하고 도시 내 온천관광지구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 한때 호황을 누리던 온천관광지구는 1980년대 이후 지속적인 쇠퇴상황에 처해 있다. 

  ◦ 특히 온천관광지는 활성화 단계에서 큰 폭으로 상승해 높은 잠재력을 증명했으나, 우리나라 온천의 특성상 다른 산업 또는 콘텐츠와 결합하기 힘들어 재활성화가 이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쇠퇴했다.   


□ 유성·수안보·온양·동래 사례에 대한 온천관광지구의 경쟁력 진단결과,  ① 해외여행 보편화와 시설 노후화로 심각한 관광객 감소를 겪고 있어 지역 상권까지 침체, ② 숙박업소 및 목욕탕 중심의 획일화된 국내 온천 이미지 등 온천관광지구의 정체성 부재, ③ 온천자원은 단순히 입욕탕뿐만 아니라 의학, 미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승욱 연구위원은 온천관광지구 활력증진 방안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대규모 재생전략보다는 ‘장소마케팅’, ‘택티컬어바니즘(Tactical Urbanism)’, ‘DIY 어바니즘(Do it yourself Urbanism)’ 등을 단기적으로 적용해 장기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소규모 재생전략을 제시했다. 

  ◦ 온천관광지구 활력증진과 함께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천 잠재력과 지역의 자원을 결합한 ‘온천+ @ 지역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 유성, 수안보, 온양, 동래 등 중점 사례지역의 지역문제, 방문자 욕구, 지역 잠재력, 지역자원 등을 고려, 지역 맞춤형 온천+@ 지역성장 모델을 적용하여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시했다. 

  ◦ 유성 온천관광지구는 주변 충남대, 카이스트, 대덕 연구단지 등 우수한 인재 및 혁신자원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스마트 및 비즈니스 온천 모델을 적용했다. 

   - 창조계층, 트렌드세터(trend-setter, 유행을 이끄는 사람), 인플루언서, 전문직이 살고 싶은 도시 유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 소규모 온천 및 MICE산업 육성, 스마트 공간 확충, 유흥도시 이미지 탈피, 젊고 트렌디한 빛의 도시 이미지 육성, 유휴공간의 택티컬 어바니즘 적용, 안전한 보행체계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 수안보 온천관광지구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1일 이상 체류하는 방문객의 특성을 반영하여 주변 자연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 레포츠 모델을 적용했다.

   - 1일 이상의 장기체류자들이 놀고 치유하고 싶은 도시 수안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 자연친화 레저 콘텐츠 연계개발, 대규모 유휴시설의 활용 방안 모색, 천연자연과의 연계 및 경관 보존전략 수립, 광역교통망 확보를 통한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 온양 온천관광지구는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과 우수한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활용하여 주요 방문객인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헬스케어 모델을 적용했다.

   - 탕치, 미용 등 데일리 헬스케어로 방문객을 유치하여 다양한 계층이 공존하는 자생적 도시를 목표로 하고, 

   - 에이징 프리(Aging Free) 교육타운 조성, 온천자원과 연계한 헬스케어산업 육성, 관광수용 태세 정비 및 콘텐츠 발굴, 택티컬 어바니즘을 활용한 유휴공간 활용성 제고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 동래 온천관광지구는 지역의 부족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도시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도시관광 및 신성장동력 모델을 적용했다. 

   -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온천장의 자생력 강화와 장소만들기(Place Making)로 온천관광지구의 정체성과 도시 활력증진을 목표로 설정하고, 

   - 온천자원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창출, 가로형 상·공 복합 클러스터 구축, 온천장역 연결성 강화를 통한 지역 접근성 강화, 도시디자인을 활용한 온천장 고유의 이미지 제고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보도자료) 온천관광지구의 활력증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국토연구원).hwp (0Byte / 다운로드 261회) 다운로드
  • pdf 첨부파일 국토정책브리프 790호 온천관광지구의 활력증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국토연구원).pdf (0Byte / 다운로드 306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