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0-10-05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3,660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 인구·자본의 수도권 집중 가속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발표(8.4)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 및 소외감 심화에 따라 균형발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유관기관이 균형발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균형발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의를 주도해나가고자, ‘초광역 연계협력을 통한 새로운 국토균형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 대도시권 경쟁력 강화방안, 초광역 도시계획 등 4개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토지주택연구원(LHI) 윤정란 수석연구원은 지방의 위기는 인재와 기업의 수도권 유출 및 집중화에서 비롯되었음을 진단하고, 지방 대도시 중심지에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주거·문화 사업을 융합하는 고밀도 혁신공간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 국토연구원 김은란 연구위원은 혁신도시가 지역 내 거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지역 중심지나 주변 지역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이 심화되었음을 지적하면서 인근 대학·기업 연계, 생활SOC 조성 등 원도심과의 연계를 통한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 경남연구원 이관후 연구위원은 수도권 집중으로 대표되는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립적 경제공동체 구축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행정구역을 초월하여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전략을 발표했다.
◦ 광주전남연구원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내 지역 특화산업, 문화·관광, 교통인프라 구축 등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협력 전략을 소개하면서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구조 극복과 동서 간 통합적 협력관계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종합 토론에서는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의 주재로, 국토연구원 장철순 본부장, 국토교통부 정의경 과장, 한국지역정책학회 이원호 학회장, 경상대학교 이시원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토론에서는 균형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 도심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초광역 연계협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인재와 함께하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토부에서는 교육부, 지방대학 등이 함께하는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은 균형발전정책의 필요성을 제고시키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이를 기회로 혁신도시와 동남권 발전 등에 대한 논의를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발전시켜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토론의 주요 내용이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국토연구원).hwp
(0Byte / 다운로드 290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