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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우리 섬, 독도> 국토연구원, 삼일절 기념 ‘독도지도 특별전’ 개최

  • 작성일2019-02-28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6,055


지도로 읽는 우리 섬, 독도​

- 국토연구원, 삼일절 기념 ‘독도지도 특별전’ 개최​​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삼일절을 기념하여 2월 28일(목)부터 3월 15일(금)까지 국토연구원 2층에서 ‘지도로 읽는 우리 섬, 독도’를 주제로 독도지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 지도에 그려진 바를 통해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품된 전시물은 호야지리박물관(관장 양재룡)에서 제공했다.​


□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 한국령 독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조선 팔도총도’, ‘대동여지도 실사본’, ▲ 독도의 위치를 알려주는 우리나라 고지도인 ‘팔도도’, ‘천하총도’, ▲ 1895년에 일본이 제작한 지도로 독도를 송도(松島)로 표기하여 조선의 국경선 안에 표기한 ‘일청한군용정도’, ▲ 동해바다의 표기 변천을 보여주는 세계지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 ‘일청한군용정도’는 ‘시마네현 고시(1905년)’보다 10년 전(1895년)에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제작된 지도로, 국경선을 그려넣어 송도(松島, 마츠시마,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공동전시회 안내 1부.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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