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향한「신국토 구상」발표 ▣ 1월 29일, 대전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을 선포 -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 신국토구상 -2020년 겨냥한 미래 국토발전의 새로운 골격 ▣ 참여정부 국토철학과 2만불 시대 구현 위한 실천방향 제시 ▣ 신국토구상 5대 전략과 7대 과제도 함께 선정 - 산업단지는 지역혁신클러스터의 중추기지로 탈바꿈 등 ▣ 혁신형 국가로 개혁할 경우, 2012년경 2만불 달성 전망 □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는 한편, 2020년을 향한 신국토구상 5대전략과 7대 과제를 발표 □ 이날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 시․도지사를 포함한 16개 시도의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 □ 지난 정기국회에서 균형발전 3대 특별법이 통과되고, 4월 1일 고속철도가 개통되어 본격적인 지방주도의 지방화시대가 개막됨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참석 인사들은 서울․부산․광주에서 고속철을 이용하여 대전 행사장으로 이동할 예정 □ 행사는 대전정부종합청사내 후생관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신행정수도건설추진기획단 공동 주최)으로 10:30부터 영상물 상영을 통한 3대 특별법 경과보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의 “상생과 도약을 위한 신국토구상” 발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모범사례 발표, 대통령 말씀, 오찬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 상생과 도약을 위한 신국토구상 자료 : 상생과 도약을 위한 신국토구상 지역혁신발전사례 자료1:강원도 지역혁신체계구축 자료2:경북 산학협력사례 자료3:경남 진사공단의 외국인기업유치사례 자료4:이천시 지역혁신사례 자료5:전주시 지역혁신의 방향과 과제 자료6:장성군 교육혁신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