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동 청솔 재건축조합 조합원들을 도와주세요.
- 작성자 *
- 작성일2025-07-17
- 조회수546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특별자치도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하기와 같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익산시 신동 청솔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인 "원탑종합건설"의 "추가분담금 요구"를 멈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장과 조합, 그리고 시공사만 믿고 다들 잘되겠지, 잘될꺼야,,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라는 맹목적이고 무지한 믿음으로 진행한 재건축..
무지하고 지혜롭지 않아 재건축조합의 달콤한 텍스트 몇자를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진행하며 도장찍은 잘못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남들하는 신축 아파트 입주가 한번 해보고 싶었을 뿐인데 경제적인 부담 또한 크지만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최근에 입주 진행했던 주위의 신축 아파트보다 공사가 많이 지연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완공이 늦어짐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한데 이 와중에 현재 시공사 원탑종합건설에서 공사 중인 신동 청솔아파트는 과한 추가 분담금을 조합원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전에 이미 1회 인상해서 각 조합원별 5천만원 정도 증액된 상태인데
여기서 추가로 증액 요구가 있어서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으로 국토 교통부에서 정비구역 분쟁전문가 파견을 진행하여 시공사와 조합이 참석한 회의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사가 80억증액하는 것으로 분쟁전문가 측에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달 받았으나 시공사는 중재안으로 받은 80억은 눈에 보이지 않는지 여기에 30억을 더한 110억원을 조합원에게 내놓으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시공사 본인들 마음대로 잘 될 것 같지 않다 느꼈는지, 6월 말일자로 공사 현장에서 철수 하겠다며 조합원들을 겁박하였습니다.
외부적인 요인 발생으로 완공이 늦어지며, 이로 인해 원,부자재비용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추가 분담금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요구한다면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적절한 근거 제시도 없이 본인들 기준에서 무지랭이 같은 우리조합원들이 읽어보아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적어서 "니들 돈 더 안내놓으면 우리 6월말일자로 공사 중단하고 철수하겠다"라는 협박성의 등기우편까지 발송하고 있습니다.
공사 중단이 되는 경우 조합원들은 누구의 보호를 받아야합니까...
공사가 멈추면 흉물스러운 콘크리트 더미만 남을텐데 그 콘크리트 더미와 함께 도장 한번 잘못찍은 죄로 우리는 모두 빚쟁이가 되어서 295세대의 조합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불쌍한 서민의 삶이 박살나고 일상이.. 그리고 가정의 평화가 무너지는중입니다.
부디.. 무지한 저희 도와주세요.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뉴스에서만 나오는 지주택의 분쟁이 남들일인 줄 알며 살았는데
저의 삶에 이렇게 가득차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일상이 마비 되어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간곡히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295세대 모두의 일상이 걸려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시청 주택과 측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도움을 요청 드렸었는데 민간 사업이기에 여기에 덧붙여 행정적인 절차나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중재 정도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대통령님도 이런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시고 서민들의 고통에 동감하신다 들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저희는 이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하기와 같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익산시 신동 청솔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인 "원탑종합건설"의 "추가분담금 요구"를 멈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장과 조합, 그리고 시공사만 믿고 다들 잘되겠지, 잘될꺼야,,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라는 맹목적이고 무지한 믿음으로 진행한 재건축..
무지하고 지혜롭지 않아 재건축조합의 달콤한 텍스트 몇자를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진행하며 도장찍은 잘못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남들하는 신축 아파트 입주가 한번 해보고 싶었을 뿐인데 경제적인 부담 또한 크지만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최근에 입주 진행했던 주위의 신축 아파트보다 공사가 많이 지연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완공이 늦어짐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한데 이 와중에 현재 시공사 원탑종합건설에서 공사 중인 신동 청솔아파트는 과한 추가 분담금을 조합원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전에 이미 1회 인상해서 각 조합원별 5천만원 정도 증액된 상태인데
여기서 추가로 증액 요구가 있어서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으로 국토 교통부에서 정비구역 분쟁전문가 파견을 진행하여 시공사와 조합이 참석한 회의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사가 80억증액하는 것으로 분쟁전문가 측에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달 받았으나 시공사는 중재안으로 받은 80억은 눈에 보이지 않는지 여기에 30억을 더한 110억원을 조합원에게 내놓으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시공사 본인들 마음대로 잘 될 것 같지 않다 느꼈는지, 6월 말일자로 공사 현장에서 철수 하겠다며 조합원들을 겁박하였습니다.
외부적인 요인 발생으로 완공이 늦어지며, 이로 인해 원,부자재비용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추가 분담금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요구한다면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적절한 근거 제시도 없이 본인들 기준에서 무지랭이 같은 우리조합원들이 읽어보아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적어서 "니들 돈 더 안내놓으면 우리 6월말일자로 공사 중단하고 철수하겠다"라는 협박성의 등기우편까지 발송하고 있습니다.
공사 중단이 되는 경우 조합원들은 누구의 보호를 받아야합니까...
공사가 멈추면 흉물스러운 콘크리트 더미만 남을텐데 그 콘크리트 더미와 함께 도장 한번 잘못찍은 죄로 우리는 모두 빚쟁이가 되어서 295세대의 조합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불쌍한 서민의 삶이 박살나고 일상이.. 그리고 가정의 평화가 무너지는중입니다.
부디.. 무지한 저희 도와주세요.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뉴스에서만 나오는 지주택의 분쟁이 남들일인 줄 알며 살았는데
저의 삶에 이렇게 가득차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일상이 마비 되어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간곡히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295세대 모두의 일상이 걸려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시청 주택과 측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도움을 요청 드렸었는데 민간 사업이기에 여기에 덧붙여 행정적인 절차나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중재 정도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대통령님도 이런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시고 서민들의 고통에 동감하신다 들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저희는 이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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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토연구원입니다.
먼저 재건축 과정에서 겪고 계신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조합원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경제적·정신적 고통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국토연구원은 비록 직접적인 해결은 어렵지만,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향후 관련 정책 연구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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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