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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출범기념 세미나: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개최

  • 등록일2019-04-08
  • 조회수10004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출범기념 세미나: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개최


일시|2019년 4월 8일(월) 14:00

장소|국토연구원 대회의실(3층)

주제|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는 지난 4월 8일(월)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선한 바람을 끌어들이자’는 주제로 본부 출범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는 지난 3월 국민의 삶의 질, 생활안전을 위한 국토환경, 기후변화 대응, 수자원·하천관리 종합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17인의 전문가로 출범하였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의 출범을 시작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국토공간구조” 연구를 추진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국토”를 조성할 수 있는 연구주제 발굴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세먼지의 현황과 정책 저감방안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주제발표 후 토론에서는 미세먼지 관계부처(국토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산림청) 및 학계, 언론계 등에서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국토연구원 김선희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장은 “미세먼지의 원인에서부터 저감대책, 정책방향까지 폭넓게 토론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였으며,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국토를 만들기 위해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출범기념 세미나: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개최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출범기념 세미나: 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개최


붙임.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웹초청장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