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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시티 융복합 정책세미나’ 개최

  • 등록일2018-06-05
  • 조회수29042

‘스마트+그린시티 융복합 정책세미나’ 개최


일시|2018년 5월 30일(수)
장소|연세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

주제|​스마트+그린시티 융복합 정책의 현황과 과제


  국토연구원(원장 김동주)과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원장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학회(학회장 변병설)는 5월 30일(수) 서울 연세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와 그린시티의 융복합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그린시티 융복합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에서는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도시조성 전략(국토연구원 이재용 센터장), 생태계서비스 기반의 녹색도시 건강성 평가(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박창석 선임연구위원), 스마트 환경도시 전략(중부대학교 최정석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 후 좌장인 문태훈 교수 주제로 윤갑식 교수, 조영태 센터장, 김성수 실장, 김익수 대표, 엄상근 연구위원, 고영구 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시티와 그린시티의 현안에 대한 새로운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정의와 적용방안 마련, 스마트 기술을 통한 환경문제 등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그린시티를 위한 인문학 및 사화과학의 융복합 연구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다.



‘스마트+그린시티 융복합 정책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