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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우수보고서는 원내 외 평가를 거쳐 선정된 과제의 연구보고서입니다.
연구자 인터뷰를 통해 보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연구 수행 과정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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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과분석체계 연구: 기대효과 및 효과척도를 중심으로 2019-07-03 KRIHS 우수연구자 윤태관 책임연구원
윤태관 책임연구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에 대한 대전-세종 시범사업 후, 서울과 제주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울산과 광주 실증사업이 예정돼 있다. 윤태관 책임연구원이 수행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과분석체계 연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과분석에 대한 방법론을 기대효과와 효과척도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고 이는 실증사업 효과분석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윤태관: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효과분석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효과분석 결과를 활용해 여러 지자체로 확장되고 있는 실증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윤태관​: 기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에 대한 효과평가 사례가 있으나, 동일한 평가체계가 적용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또한 지능형교통체계에서 한 단계 발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경우 그 성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구축하는 것이 이 연구의 의미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윤태관​: 수십 개의 기대효과와 효과척도를 A3 종이에 늘여놓고 연계도를 그리는 작업을 했는데, 각각을 매칭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그림 작업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윤태관​: 이 연구에서 수행된 효과분석체계를 곧 제주특별자치도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1차 년도 효과분석에 활용할 예정이라, 연구결과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 다른 지자체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윤태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구축효과 분석을 통해 본 연구에서 제시한 효과분석체계의 보완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


윤태관 책임연구원은 2014년 미국 녹스빌테네시대학교에서 토목공학(Transportation Engineering)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LG CNS 스마트교통사업부에서 과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주행, 지속가능교통(공유모빌리티, 전기수소차), 지능형 교통체계(ITS), 보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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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과분석체계 연구: 기대효과 및 효과척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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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구보고서 목록

• 자율주행차량에 대응한 첨단교통인프라 정책방안 연구(2017)
• 지역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전략(2017)
• 차세대 첨단교통체계(C-ITS)의 도시지역 효율적 도입방안 연구: 제주특별자치도 사례연구(2017)